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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797호] 금소연, 스마트금융 활용법 강사 72명 양성
작성자 관** 등록일 2021.02.09 (13:40:30) 조회수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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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보도자료 제797호(금소연, 스마트금융 활용법 강사 72명 양성).hwp (189.00 KBytes) download:134 다운로드

□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회장 조연행, 이하 ‘금소연’)은 “금융권의 비대면거래 활성화 정책과 줄어드는 영업점으로 악화되고 있는 시니어들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AI 시대, 스마트금융 활용법” 교육을 신청한 186명 중 72명을 선정해 강사로 양성하였다고 밝혔다.

 

상기 교육은 라이나전성기재단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해 11월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상생과 협력으로 공유의 가치를 창출한 우수 사회공헌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였다. 


□ 수강생들은 은행이 제공한 모바일뱅킹 활용 방법을 모아 개발한 ‘바로 따라하는 모바일뱅킹 이용법’을 교구로 하여 모바일에서 은행 앱 설치하기, 공인인증서 발급받기, 모바일뱅킹 로그인 방법 설정하기, 큰 글씨로 금융거래하기, 이체하기, 예금 및 적금 가입하기, 오픈뱅킹 등록하기 등을 학습한 후 “내 손안에 은행이 있다”면서 “편리하여 이용하지 않는 자에게 꼭 권하고 싶다”는 반응이었다.


□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비대면 거래가 가속화되어 전 분야로 확산하고 있고, 정부의 디지털금융 지원 정책 추진 등으로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디지털 금융에 취약한 계층은 금융거래의 접근성 제약으로 거래의 불편과 비용이 더욱 증가할 것이다.


따라서 금융사와 정부는 디지털 금융에 익숙하지 못하거나 이용을 못 하는 금융소비자들을 ‘방치하거나’, ‘불편하면 이용하겠지’, ‘따라오라는 식’이 아니라 금융 불평등성을 제거하기 위해서라도 금융 접근성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금융소비자들은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 등의 위험, 공인인증서 등의 프로그램 복잡한 설치 방법, 모바일 금융서비스의 불필요성, 모바일뱅킹의 생소함 등을 이유로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을 대상으로 모바일뱅킹 활용법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여 활용을 숙지시키고 불안감만 해소하더라도 편의성과 수수료, 금리 등 이점이 있는 모바일뱅킹 거래를 시도할 것이다.


□ 코로나 여파로 대면 접촉이 제한되고 대면 접촉을 꺼리는 경향, 금융사들의 디지털 금융 국면으로 전환, 정부의 지원 등으로 비대면 거래가 지속될 전망으로 모바일뱅킹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은행이 모바일뱅킹 미사용자들의 이용 의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장 쉽고 안전한 모바일뱅킹 기능을 설명하고 금융소비자가 빈번하게 이용하는 잔액확인, 계좌이체 등의 활용법을 숙지시키고 이용하게 하여 만족도를 높여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은행은 금융소비자에게 모바일뱅킹 보안에 대한 신뢰를 주어야 하며 기술적인 보안 인프라를 확보해야 한다. 모바일뱅킹의 보안과 안전성에 대한 신뢰가 높을수록 이용자의 만족도와 미이용자의 이용 의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금융소비자연맹 강형구 사무처장은 “은행이 코로나 여파로 비대면 거래가 더욱 활성화됨에 따라 디지털 금융소외 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 교육을 강화해야 하며 정부는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여 금융거래의 불평등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 보도자료는 금융소비자연맹 사이트(http://www.kfco.org)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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