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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흥국화재 보험금 받기는 하늘의 별따기!
작성자 천서영 등록일 2016.10.20 (04:01:51) 조회수 417

"보험 소비자님들 흥국화재 조심하세요"

금융소비자연맹 18일 2015년 보험사 소송제기현황 분석결과 발표

소비자를 상대로 민사조정을 가장 많이 이용한 회사는 "흥국화재" 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소연" 이 공개한2015년 보험건수 1만건당 민사조정 제기건수가 4.07건으로 월등히 높았다.

소송이나 민사조정을 악용하여 소비자를 압박하는 기업.

악명높은 흥국화재 소문으로만 들었지, 제가 직접 당해보니 장난아니네요...

하루3만원짜리 입원특약으로 처음 입원비 청구했더니 조사나오고 난리도 아닙니다.

동네병원 다뒤져 과거병력 깨끗한거 확인하더니, 이제는 이번청구건과 전혀 관계없는 이비인후과, 내과도 조사한답니다.

뿐만 아니라 MRI판독지를 보상 담당자가 직접 확인해서 입원의 적절성 여부를 판단 할꺼라고 하네요.허허

의학적 지식도 없는 보험회사 직원이 MRI판독을 한다니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이미 대형병원 의사의 판단하에 입원이 결정된것인데...대체 무슨 뚱딴지 같은 발상인지..

보험조사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상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임에 틀림없지만, 보험금 지급사유의 확인보다는

삭감근거를 찾기위한 수단으로 활용되는것은 분명 잘못된 것 이 라 생각됩니다.

관련성 없는 조사는 협조하지 않겠다고 하니, 보상 담당자는 결론도 내지 않은채 한달이 넘도록 아무런 연락없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흥국화재가 이런 회사입니다. 보험가입할땐 고객님, 보험금 청구할땐 사기꾼으로 몰아가며 상식이하의 조사를 진행하며,

스트레스를 주고 보험료를 깎아보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시간을 되돌린다면 흥국화재에 절대 보험가입 하지 않았을 겁니다.

같은 보험료 내고 왜 흥국에 가입했는지...보험상식 없이 무지했던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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