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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행의 부당한 처리
작성자 박** 등록일 2018.11.18 (18:41:12) 조회수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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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우리은행 상품명 전세자금대출
상담유형      
구리시에 살며 2008년2월 20일 전세금융자 2천8백만원을받아 2018년 8월까지 매달 약18만원씩 하루도 밀리지않고 갚아왔습니다. 그러나 오르는집값을 감당하기 힘들어졌고 2017년 12월 차라리 이럴바에는 좀 고생이 되더라도 대출을 받아 의정부시 가능동에 빌라를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그러던중 2018년 8월 말일경 우리은행 구리지점에서 전화가 걸려와 집을 샀으니 대출금을 전액 환불해야 한다고하였고 저는 8월까지도 대출금을 갚았기에 꼭갚아야하는 상품인지 잘몰랐다고 언제까지 갚으면 되냐고 묻자 9월 20일까지 못갚으면 여신관리부로 넘어가서 그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고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어렵게 돈을 구하여 9월 17일 약속날짜 3일전에 잔금 구백 이십 사만 팔천 구백 이십원 전액을 납부 하였 습니다. 저는 이것으로 다 마무리 된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며칠뒤 삼성카드에서 한도를 거의 바닥으로 떨어뜨려 이곳저곳 전화해서 알아보니 우리은행에서 작년 12월21일 부터 연체하여 기한이익을 상실시켜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돈을 갚는날까지 연체를시켜 연체금을 낸적도 없고 은행에서 원한 9월20일 이전에 돈을 다갚았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는 말 한마디없이 작년 12월부터 소급적용하여 기한이익을 상실시킨 우리은행 여신관리부 정종혜 차장을 고발하고 제 신용을 되돌리고 싶습니다.
은행에서 돈을 빌렸고 은행에서 원하는 날짜에 돈을 갚았는데 중간에 여신관리부라는 곳에서 은행이 넘긴다는 날짜도 안됬는데 말도없이 미리 신용불량 처리했다는것이 너무 억울합니다. 기한내에 갚으면 이상없다고 돈은 다받아가고, 연체는 없는데 신용불량처리는 작년 12월부터 안갚은걸로 다 만들어 버리고 정말 대기업이라고 서민을 가지고 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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