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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비청구후 보험회사에서 실사를 나온다고합니다.
작성자 김** 등록일 2018.03.25 (19:23:30) 조회수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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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교보생명 상품명 무배당교보실손의료비보험 (갱신형)
상담유형            
첨부파일
2017.02.20 교보생명-무배당교보실손의료비보험-을 가입했으며 2018.03.12 보험금 지급을 위해서 회사에 접수하였으며 심사담당자에게 문자로 통보받았습니다.
(저의 나이는 34세입니다. 노인성 탈모는 연관성이 전혀없으며 현재 다발성 원형탈모로 주사치료하고있습니다.)

담당자는 이민정(02-450-2168) 접수번호는 20180303042503 입니다.

이후 2018.03.13 -접수하고 하루가 지나지 않은상태에서 보험금청구건이 현장확인이 요청되었으며 손해사정사를 선임하여 저에게 동의서관련한 정보를 알려주지않은 채로 동의서작성을 위해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2018.03.19 근무하고있는 직장에 찾아와서 동의서 작성을 강요하였으며, 제가 근무 중 이라 만날 수 없는 상태로 담당 직원은 돌아갔습니다. 그 날 퇴근 당시 담당 직원과 통화하면서 동의서작성을 해야하는 이유에대해서 설명을 해달라고 요구하니, 저의 병력사항을 조사하기위해서 실사를 나온다고 했으며 동의서 8장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랜덤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근무지근처 및 고향근처에있는 병원을 탐문 할꺼라고했습니다.

1.가입당시 그전에도 그 이후에도 어떠한 약도 먹은적이 없습니다.
다만 2013년도에 피검사상에 하시모토(갑상선염) 이라는진료기록이 있으며 종종 피검사를 하고있으나 약을 먹을 단계를 아니라고 설명들었으며 이후에는 딱히 살면서 불편함이 없어 진료받고있지않습니다.
또한 보험가입당시 기제한 <계약 전 알릴 의무사항> 에도 저의 갑상선 병령을 묻는 문항은 없을뿐더러 저 또한 그때 당시에는 제가 진단받은 갑상선질활은 인지하고있지 못 한 상태였습니다.

2.동의서를 받아가서 어디에 어떠한 목적으로 사용하겠다는 고지를 전혀받은적이 없으며, 현재 동의서8장을 요구한 것에 대해 제가 너무 많은것이 아니냐며 항의하니 갑자기 6장으로 줄여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동의서 갯수를 이렇게 임의로 조정이 가능하는건가요? 어떤 기준으로 그들이 동의서를 받고, 이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해 항의하니 , 줄여주겠다고 하는 점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3.보험회사측에서 저의몸상태를 확인하고자 동의서를 작성해달라고 하여 작성했을시에 저의 개인정보누출에 관하여 걱정이되고, 현재 보험을 해지 하게되거나 그러한 불이익이 발생하지않을까 걱정이 앞서서 이렇게 문의 합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요 도움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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