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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객을 기만하고 피해를 입힌 신한카드를 신고합니다.
작성자 배** 등록일 2022.10.03 (22:08:06) 조회수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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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신한카드 상품명 Shine Card 임직원 경비카드
상담유형      
안녕하세요, 금융소비자 연맹 담당자님, 정확한 민원내용의 파악하시는데 있어
전체적인 부분을 인지하셔야 하기에
본의 아니게 길게 설명한 부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사건의 요지:
-재직중인 회사에서 22년 8월 초 신한카드와 전직원 약 250명 경비카드 사용으로
Shine 다드림 카드 계약 체결
-기존 신한카드 사용자로 직접 신한카드에 연락해서 신용카드 신청
-2주후에도 발급이 안되어 신한카드로 문의 결과, 발급 어려움.
사유: 기존의 사용중인 개인 신용카드가 동일한 혜택이 포함되어 카드 발급이 안되었고,
CS에 정보전달 했지만 CS의 누락으로 인해 연락 받지 못함.

- 신한카드 CS에게 항의:
(1) 기존 개인카드를 경비카드 발급으로 인해 해지할수 없음
(2) 2주 동안 정보 전달이 안되어 개인카드 사용으로 금전적 피해

-신한카드 CS:
(1) 기존의 개인카드를 잠깐 일시정지하고 경비카드를 발급 후에 카드 원복 약속 (8월17일)

**일시정지 전, 신한카드 CS 남태현 실장과 일시정지 후에 어떠한 피해와 기존의 혜택 및 카드 재발급 안해도 된다는 확인 요청 후, CS 남태현 실장 전혀 그런부분 없다고 담당부서와 확인 했다고 전달 (녹취보유)


위 편법으로 경비카드 발급 완료 하였고 기존 카드 동일하게 사용 중, 다른 업무로 신한금융투자증권 담당자와
유선 통화중 기존 보유하고 있던 신용카드의 계좌(신한금융투자증권)에
문제 발생 내역 확인

(1) 신한금융투자증권 계좌에 개인 신용카드 폐기 처리로 조회 (카드는 사용 가능)
(2) 기존카드에 연계된 혜택 (이율) 지급 중지

- 신한금융투자증권 담당자가 신한카드에 연락하여 수기로 이율 조율 하여
원래의 혜택은 원복 완료
- 신한카드의 전산에선 기존 개인신용카드 정상으로 조회되나 8월17일 일시정지로 인해
신한금융투자증권의 전산에서는 폐기처리로 조회되어 복구 불가능

- 관련하여 사건의 정황을 정확히 파악한 결과, 신한카드 리볼빙 복지카드 발급 부서 담당자가
일시정지 이전 신한금융투자증권과 협의를 진행하지 않고 CS에 발급 진행 요청


민원인의 입장:
- 여러차례 신한카드 CS에게 리볼빙 복지카드 발급 담당자 사과 요청 하였으나 절대 사과 안하고
CS에서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하는 점 (이부분에서 더 화가남)
- 0.1%의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현재 사용중인 개인신용카드를 위 사유로 인해 재발급해서
10개의 계좌이체 재등록을 해야하는 부분이 납득할 수 없음
-100% 신한카드의 과실이면 좋은쪽으로 얘기해야 하는데 재발급을 쉽사리 고객에게 제안하는 점도 이해불가
- 신한카드 본사 CS 총괄 유승선 실장, 불친절한 어투와 감정없는 사과로 총괄실장이라는 게 너무 놀라움.


신한금융투자증권 피래 발생:
- 신한카드의 잘못으로 인해 제가 카드 재발급 하지 않는 이상 매달 개인카드의 이율을 수기로 계산해서
지급해야 함. ( 카드 유효기간 완료 시까지)
- 신한카드는 본인들이 어떻게 할 수없는 부분으로 일관하고 있음
- 신한금융투자증권 담당자: 이민주 주임 02 3279 5472

담당자님, 긴글 확인해주셔서 감사 드리며
아무잘못도 없는 고객에게 잘못된 부서에서 사과도 없이 대충 포인트로 커버해서
무조건 재발급을 종용하고 추가로 신한금융투자증권에게도 매달
수기로 이율을 계산해서 지급하라는 일관적인 신한카드 태도에 너무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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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이 9월14일 금감원 민원신청 진행 당시의 내용이며
아래 내용은 그 이후에 추가로 신한카드와 진행된 사항 및 저의 입장입니다.

9월3째주: [신한카드 소비자보호팀 박철순 차장 유선 연락]
- 위 내용으로 금감원 민원신청내용을 바탕으로 사건의 경위 확인 (신한카드2고객센터, 신한금융투자증권)
- 관련 부서 내용 파악 및 보고서 제출로 사건내용 파악
- 9월2일까지 CS 고객2센터에서 고객이 요청한 사항 관련 부서 확인한 사실이 없음
(새로운 신용카드를 편법으로 발급하기 위해 개인신용카드 일시 정지 진행 전,
제가 다시 확인 2회요청, 고객센터에서 문제 전혀 없다고 하여 진행 한 부분)
- 결론: 무리하게 신용카드 발급 진행해서 일어진 사건으로 해당부서 CS 2센터에 고객에게 사과 및 피해보상 진행 요청 (신한카드 2고객센터는 도급 업체로 강제적으로 지시 하지 못함, 이부분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9월4째주: 신한카드 고객센터와 통화
- 신한 소비자보호팀 박철순 차장의 내용을 듣고
사실유무 확인을 위해 고객2센터 남태현 실장과 유선통화 하여 사건의 사실 확인 및 담당자 공식 사과 요청
- 저는 제 카드에 피해를 제공한 관련 담당자에게 사과를 원했지만 고객2센터는 센터장 유승선의 지시로
남태현 실장이 사과하는 것으로 계속 밀어 부침
- 피해자로써 정확하게 어느 부분에서 잘못된 부분을 알 권리가 있어
- 남태현 실장 본인 자신은 카드 일시정지 전, 제가 한 요청사항을 관련 어떻게 했는지 확인
- 길문현 팀장(카드발급 누락 당사자), 에게 제가 요청한 일시정시 관련 업무지시 했고
이 과정에서 길문현 팀장 담당부서 확인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신한금융투자증권과 연계된 카드 소유자)
위 내용을 동일한 혜택을 갖고 있는 카드 보유자로 잘못된 확인으로
결국 제 개인 신용카드는 신한금융투자증권 전산에서 폐기로 조회 및 관련 카드 혜택 신한금융투자증권에서 수기로 지급

** 피해자로써 금감원까지 민원신청을 했는데 사건의 경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여 피해자인 제가 직접
고객2센터에게 사건의 진위여부 방식까지 가르쳐주면서 진행했다는 부분도 정말 화가 났습니다.

- 여태까지 1달 넘게 지속된 정신적 피해와 시간등이 너무 화가나고 길문현 팀장이 모든 사건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숨기고 있다가 결국 제가 정확한 사실까지 밝혀내었습니다.
- 위 피해로 인해 담당자의 진심어린 대면사과를 공식적으로 요청 했습니다.

신한카드 답변:
- 신용카드 재발급, 30만포인트, 금간원 민원취소를 약속해준다면 담당자가 대면사과 하겠다는 영업적인 딜을 제시해서 경악했습니다.

피해자 답변:
- 제게 진심어린 사과를 먼저 해도 모자른데, 피해자에게 마치 회사대 회사의 영업적인 딜 제시에 더 이상
인간적으로 진행하고 싶지 않았고
피해자인 저도 영업적 딜을 제시해서 사과 필요 없으니 100만 포인트 보상 조건으로 인폼했습니다.
- 위와 같이 진행한 이유는 여태 2달 가까이 저의 0.1%도 잘못이 없는 부분과 스트레스, 시간낭비,
끝가지 사과를 하지 않으려는 신한카드의 대기업 갑질의 태도가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위와 같이
전달 했습니다.

신한카드 답변:
위 조건은 들어줄 수 없고 그냥 이렇게 두겠다.

담당자님, 제가 금감원까지 민원 신청을 한 가장 큰 사유는 관련 담당자의 진심어린 사과 입니다.
공식적으로 10회 이상 사과를 요청했지만 묵살되어 민원 신청 했고
그 이후에도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못하고 결국 피해자인 제게 영업적인 딜까지 제시하는
신한카드의 만행을 신고하게 되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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