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소비자연맹(www.kicf.org)은 제 3대 신임 회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회장 후보는 “소비자운동에 관심이 있고, 사회정의구현에 사명감을 갖고 연맹 발전의 원대한 비전을 성취시킬 사회적 지위와 덕망을 갖춘 인물” 을 선발 기준으로 삼는다. 소비자 · 시민단체에서 회장을 공모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후보신청은 제3자 추천도 가능하며 11월24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 보소연 회장 후보접수는 이메일, 우편 및 방문접수 등을 통해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회장 입후보 공고와 신임회장 추대위원회 검증평가를 거쳐 이사회에서 복수 후보를 선발한 후, 12월12일 열릴 예정인 총회에서 최종 추대 승인을 받는 방식으로 제3대 회장을 선출한다. 신임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0년 12월까지 2년 간 이어진다.
□ 보소연 회장 후보는 소비자단체 경영에 관한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이 있는 자, 국가공무원 또는 공기업이나 민간기업 또는 교수,변호사 등 전문직에서 10년이상 근무 경력이 있는 자, 4급이상 국가,지방공무원으로 3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거나, 민간기업의 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자 중 사회정의구현에 사명감을 갖고 연맹 발전의 원대한 비전을 성취시킬 사회적 지위와 덕망을 선발 기준으로 삼는다.
보소연은 회장추대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심사를 통해 결정된 후보자 2명 이상을 이사회에 추천하게 되며 추천된 후보자 중에서 1인을 총회에서 최종 추대 승인을 받는다. 원서교부와 접수는 11. 17(월)~11. 24(월)까지 사무국에서 접수한다.
한편, 초대 창립회장과 2대 회장을 역임하며 보소연의 기반을 구축한 현 유비룡 회장은 보소연 명예회장으로 추대되고, 소비라이프Q 발행인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 보소연을 도울 계획이다.
보험소비자연맹은 2002년 설립되어 보험소비자를 위해 올바른 보험정책의 수립과 입법을 위한 정책제안 활동을 하고, 정당한 소비자 권리찾기를 위해 소비자에게 유익한 소비자정보 및 주의보를 제공하고 억울한 보험피해에 대해 소비자 상담과 분쟁해결을 위한 조정, 소송지원 활동을 한다. 공익사업으로서 교통사고피해자구호센터,KICF법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해사고자 장기기증운동 활성화를 위한 ‘사랑의장기은행’ 과 억울한 보험피해자 구제를 위한 ‘소비자연대은행’을 만들고 있다.
□ 보험소비자연맹(www.kicf.org)은 일반적으로 한번 회장이나 대표직을 맡으면 물러나지 않고 오래하는 소비자단체 또는 시민단체에서 스스로 회장을 공개모집 하는 일은 NGO단체에서 처음 있는 일로 우리나라에서 새로운 관심과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이며, 앞으로 보소연이 소비자권익 확보운동에 더욱 힘차게 매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첨부 : 1.보소연 회장모집 공고문 1부.
2.보소연 회장모집 신청서 1부.
※이 보도자료는 보험소비자연맹사이트(http://www.kicf.org)에 수록되어 있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