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서
차보험료, 할증기준금액 높이고 보험료는 내려라!
자동차보험을 가입하고도 보험처리도 못 하는 게 우리나라 자동차보험이다. 보험료할증 기준금액이 너무 낮아 소비자는 보험료 할증이 두려워 사고 시에도 보험처리를 못한다. 자동차보험대물할증 기준금액을 현행 50만원에서 150만원 이상으로 반드시 현실화 시켜야 한다. 최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70%대로 안정화 되고 커다란 이익이 발생하므로 이를 반영하여 자동차보험료도 5%이상 인하시켜 어려운 서민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자동차보험할증제도 중 차량대물수리비 50만원 이상 시 할증하는 제도는 1989년 이후 현재까지 한번도 바뀐 적이 없다. 현재 50만원이상 보험료 10%할증제도는 보험사의 배만 불리는 비합리적인 제도이다. 현재 자동차 수리비는 범퍼만 수리해도 50만원 이상 수리비가 나온다. 사소한 접촉사고에도 보험료가 할증되어 보험사에서는 보험료 할증을 이유로 자비 처리를 유도하는 것은 이제 공공연한 비밀이다. 소비자는 보험을 가입하고도 울며 겨자 먹기로 자비로 처리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현재 발생하고 있다.
1989년 대비 소비자물가는 2.3배, 보험정비 수가 대비로는 4.35배 상승하였다. 자동차보험특별할증 기준금액을 150만원 이상 상향 조정하라! 자동차보험사는 2007년 당기순이익이 사상 최대인 1조6천억 원을 남겼다. 자동차보험료는 손해율 상승을 이유로 계속 인상해 왔다. 이제는 반드시 자동차보험료를 5%이상 내려야 한다!
“차보험료 인하와 대물특별할증 기준금액 상향조정”을 강력히 촉구한다.
2009.4.20
자동차보험료 인하, 대물할증금액 상향조정 100만운전자 서명운동 참여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