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기성 사모펀드 자금, 장기성 생명보험 경영에 부적합 해...
- 이익 챙긴 후 재매각 우려, 정상화 어렵고 계약자만 피해 봐,
□ 보험소비자연맹(www.kicf.org)은 사모투자펀드인 칸서스자산운용㈜이 금호생명을 인수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냈다.
생명보험사업은 사회보장제도를 보완하는 공익적 기능이 있고, 계약자 자산인 장기자산을 안정적으로 선량하게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는 바, 금호생명의 우선협상자로 계약을 체결한 칸서스자산운용㈜는 이러한 의무를 이행하기 적합하지 않은 사모펀드(PEF) 자금이므로 보험계약자 이익 보다는 투자자금에 대한 단기 차익을 회수할 것으로 결국 금호생명 계약자에게 피해만을 안겨줄 우려가 있으므로 금호생명 보험계약자 보호를 위해 금융감독 당국은 인수를 허용해서는 절대 안될 것 이라고 밝혔음.
□ 보험소비자연맹(www.kicf.org)은 생명보험회사의 경영자는 생명보험의 공익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춰야 할 것으로, 금융감독 당국은 사모펀드(PEF)와 같은 단기 차익을 노리는 칸서스에 대해서는 보험사 대주주 요건에 부적합하므로 인수 허가를 거부하여 보험소비자의 자산을 보호해야 할 것 이라고 밝혔음.
※ 이 성명서는 보험소비자연맹사이트(http://www.kicf.org)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