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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286호]손보사 사상최대 이익, 손해율하락, 성과급 잔치 말고, 차보험료 인하해야…
작성자 사** 등록일 2012.01.12 (00:00:00) 조회수 2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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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보도자료286호(성과급잔치말고차보험료인하하라).doc (135.50 KBytes) download:1015 다운로드
- 손해율 74%로 하락, 당기순이익 2조원, 보험료 인하는 없어…

□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대부분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크게 떨어지고, FY2011의 당기순이익도 사상 최대인 2조3천억원이 남아 직원들에게 성과급 찬치는 벌이면서도 자동차보험료 인하는 외면하고 있다고 밝힘.

□ 특히, 손해보험 상위 4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2011.4-11월)은 삼성 70.9%, 현대 72.4%, 동부 73.8%.LIG 76.6%로 다른 중,하위사에 비해 손해율이 월등히 낮고 적정 손해율인 73% 이하를 보이고 있음.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2011.4-9월)은 삼성 31.1%, 현대 17.5%, 동부17.3%, LIG 14.2%로 전체실적의 80.1%를 차지하고 있음.

□ 2011.4월부터 11월까지 당기순이익은 1조5,476억원(롯데, 그린 제외 : 미공시 됨)으로 전년 8,056억원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남은 4개월을 감안하면 연간 당기순이익은 약 2조3천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음. 상위 4개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 3,440억원으로 전체의 86.8%를 차지하고 있으며 회사별로는 삼성 6,227억원(40.2%), 현대2,874억원(18.5%), 동부 2,960억원(19.1%), LIG 1,397억원(9.0%)으로 나타나 상위4개사가 대부분의 이익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2011년 9월 국정감사에서도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전년에 비해 낮아지고, 올해도 6년 연속 손해보험사들의 대규모 영업흑자가 계속된 만큼 자동차보험료 인하 요인이 있다” 고 지적받고 "삼성화재를 비롯해 LIG, 현대해상, 동부화재 등은 기본급의 최소 100%에서 최대 500%의 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밝힌바 있으며,

최근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삼성화재는 초과이익분배금(PS) 제도를 근거로 연봉의 40%(월급의 480%)에 달하는 금액을 1월 말경 임직원에게 성과급으로 줄 예정이며, 현대해상 등 다른 보험사들은 연초나 회계연도가 끝나는 5~6월께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100~300%의 격려금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짐.

□ 자동차보험은 같은 조건이라고 해도 보험료가 다른 자유요율을 사용하고 있고, 보험료 인상 인하도 달라야 하나 지금까지 대부분 동시에 인상하는 등 담합의 의혹을 보이고 있음. 또한, 자동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위사의 경우 손해율이 양호하고 사상최대의 이익이 나면서도, 전체의 손해율로 아직은 더 지켜봐야 한다는 핑계를 대며, 직원들에겐 성과급 잔치를 벌이면서도 정작 자동차보험료는 인하하지 않고 있는 것은 이율배반적인 행태임.

□ 손보사는 매년 영업이익은 적자이나 투자수익으로 매년 약1조5천억원 (5년간) 이익을 내고 있고, 이익이 나면 일정비율은 보험료 인하로 보험 계약자에게 되돌려 줘야 하지만 정작 회계시스템은 보험종목간의 투자수익의 구분은 하지 않고 있어, 보험계약자가 낸 보험료로 운영되는 보험이 흑자가 나도 이익이 나도 보험료에 반영될 수 없는 구조로 보험사에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되어 있어, 보험료의 30% 정도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자보험은 이익을 반영하는 구분계리제도를 도입하여 회계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적정 보험료가 산정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힘.

□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이기욱 정책개발팀장은 상위사의 경우 자동차보험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적정손해율 이하이고 막대한 순이익으로 직원의 성과급으로 연봉의 30-40%, 월급의 400%이상의 보너스를 지급하면서도 정작 보험료는 인하하지 않는 것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서민 소비자들의 신의를 져버리는 것으로 즉각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해야 할 것이라고 밝힘.


※이 보도자료는 금융소비자연맹사이트(http://www.kfco.org)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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