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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명서] 생보업계, 금소연 와해 공작 즉각 중단하라!
작성자 금** 등록일 2012.06.21 (00:00:00) 조회수 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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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변액연금 수익률 부진’, ‘생보이율담합 공동소송’ 위기 타파 위한
생보업계, 금소연 와해 공작 즉각 중단하라!

- 내부조직원 포섭하여 음해, 낭설 유포는 반사회적, 비도덕적 행위…
- 정당한 소비자운동 방해, 소비자단체에 대한 정면 도전…,
- 모든 금융소비자와 소비자단체 합심하여 대응할 것


□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이하 ‘금소연’)은 생명보험 업계가 ‘변액연금 수익율 부진 발표, 생보사 이율담합 공동소송제기’ 등 위기를 돌파하기 위하여, 금소연 내부조직원을 포섭하여 음해성 정보를 흘리거나, 허위사실 유포하여 금소연을 와해시키고 자기편의 신설 금융소비자 단체를 만들려고 공작하는 등의 반사회적, 비도덕적 행위의 징후가 매우 강력하다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만일 생보업계가 계속 이러한 행위를 조직적으로 배후에서 이루어지는 경우, 이는 정당한 소비자운동을 방해하고 소비자단체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간주하여 모든 금융소비자와 소비자 단체가 합심하여 이러한 행동을 척결할 것을 천명한다.

□ 생명보험업계는 K-컨슈머리포트의 변액연금 상품평가 결과 수익율 부진과 생보사 이율담합으로 공동소송을 제기 당한 것 등을 만회하기 위해 금소연의 사무 총장 등 내부조직원을 수 차례 접촉하여 자신들 주장에 동조하도록 포섭하고 이들로 하여금 마치 틀림이 없는 변액연금 수익율을 오류가 있는 것처럼 동조하게 하여 내부에서 조직을 와해시키고, 자신들이 지원하는 어용 소비자단체를 만들어 거짓 소비자운동을 하고자 음해 공작을 펼치는 정황이 매우 농후하다.

□ 이러한 배후의 생보업계에 동조하여 ‘금융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을 사임’하며 라는 금소연 음해성 보도자료를 낸 조남희 전 사무총장은 2011.4.1일부터 1년 남짓 금소연의 사무총장직을 수행하면서 내부적으로는 상근직원들과 사사건건 대립하면서 화합과 소통을 저해하고 조직원간의 불화를 조장하였고,

대외적으로는 고압적인 자세와 폭언 그리고 S카드사장 등과 같이 무리한 고소, 고발 남발로 순수한 시민단체 활동을 욕먹이는 행동으로, 급기야 상근자들이 ‘더 이상 함께 근무할 수 없다’하여 ‘연판장’을 쓰는 등대내외적으로 악명을 떨쳐 보직해임 된 자로서,

최근 ‘업계 관계자와 내통하여 이들의 주장에 동조하고, 금소연을 흠집낸 후 새로운 어용 단체 설립을 기도하고 있다’는 등의 제보들이 여러 차례 있어, 그 보직을 해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행위들에 대해서는 향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여 ‘회원 제명(除名)’ 여부를 논의하면서 정리될 것이다.

□ 금소연은 이 자가 주장하는 대로 ‘불투명한 회계처리’를 할 만한 재정상태도 아니며, 투명한 회계처리를 위해 시민단체로서는 드물게 6년전 부터 외부 회계 법인에 의뢰하여 기장하고, 세무처리를 해오고 있고 정부의 사업은 건별로 감사를 받기 때문에 이러한 일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조남희는 내부 사무를 총괄하는 직책에 있으면서도 경상업무를 단 한번도 처리하지 않아 내부 직원들의 원성을 들어왔고, 이러한 내부 비판들을 모두 무시한 채, 자신을 빛낼 수 있는 언론사 인터뷰만을 주로 하였다.

최근, 금소연을 장악하고자 하는 몇차례의 시도가 모두 실패하여 더 이상 발붙일 수 없게 되자, 기회를 주었음에도 자기는 아무런 내용도 모르는 일반 업무처리와 재정운영 상황에 대하여 무조건 의혹만을 제기하고 있는데, 이는 새로운 어용 시민단체를 만드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이 아닐까 추정된다. 이러한 우리의 예상은 향후 조남희의 행보를 지켜보면 그 진위가 명확해질 것이다.

□ 금소연은 정관과 회계규정이 정한 바에 따라 회계처리를 하고 있으며, 더욱더 투명하고 합리적인 경영이 되도록 시스템을 재정비 할 것이며, 앞으로 모든 재정운영상황을 인터넷 홈페이지(www.kfco.org)에 전부 공개할 것이다.

□ 생명보험 업계가 잘못된 것을 바로 고치려 하지 않고 이를 지적한 소비자단체에 대해 ‘시중에 떠도는 소문대로’ 금소연을 와해시키고, 새로운 어용 소비자단체를 내세워 정당한 금융 소비자운동을 방해한다면, 이는 심각한 오판이며, ‘반사회적, 비도덕적’ 행태로 시민 소비자단체에 대한 도전 행위이다.

우리는 더욱더 금융소비자연맹 조직을 튼튼하게 정비하고 합심하여 모든 시민 소비자단체와 함께 뭉쳐서, 정당한 소비자운동을 방해하고 소비자단체를 음해하는 세력들을 결코 좌시하지 않고 결사 항전하여 척결할 것임을 다시 한번 천명하는 바이다.

※이 성명서는 금융소비자연맹사이트(http://www.kfco.org)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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