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회장 김영선, 이하 ‘금소연’) ‘보험사들이 약관대출 가산금리를 높여 떼돈을 벌었다’는 보험연구원의 발표(10월15일)는 보험계약자가 낸 돈을 담보로 잡고 약관 대출을 하면서 과도한 가산금리로 서민 소비자를 상대로 고리를 받아 폭리를 취하고, 한편으로는 주주에게 고배당을 하고 직원들에게는 높은 보너스 잔치를 벌린 것으로 드러나, 즉시, 약관대출이율을 인하해야 한다고 밝힘.
□ 보고서에 따르면 약관대출의 가산금리는 1.5%~2%P가 적정하나,납입보험료 를 담보로 대출을 하기 때문에, 떼일 염려도 없는 약관대출의 가산금리를 최고 3%P 나 부가한 것은,약관대출을 받을 정도로 경제사정이 어려운 중소서민 소비자를 상대로 고금리 장사를 해왔다고 볼 수 밖에 없음.
□ 특히, 삼성,한화 등 대형생명보험사는 가산금리를 최고 2.3%~2.65%P 부가하고, 중소형사의 경우 2%~3% P에 달하고 있어, 손보사의 2%P이하로 대조적이며, 가산금리가 높아 약관대출 최고 금리는 대개 10%를 넘고 있고, 높게는 13.5%에 이르는 상품도 있음.
□ 약관대출은 소비자가 납입한 보험료를 담보로 대출을 하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대출임에도 과도한 가산금리로 폭리를 취하면서, 주주에게는 삼성생명 42.2%, 한화생명 33.3% 등 30%가 넘는 고배당을 하고 직원에게는 보너스 잔치를 하는 것은 힘없고 어려운 소비자를 상대로 폭리를 취해 자신들의 배만 불려 해왔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실태임.
□ 금소연 이기욱 보험국장은 약관대출은 돈이 없는 서민들 이 급할 때 쓰는 대출로 떼일 위험도 없고, 담보도 확실한데 보험사는 고금리를 붙여 오히려 폭리를 취하는 행태는 문제가 크고, 금융당국은 약관대출금리가 바로 인하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해야 되며 현재 국정감사중인 국회는 서민의 고혈을 짜는 고리의 약관대출 가산금리 에 대해 감사를 펼치고, 감독당국이 특별한 대책을 마련토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힘
doc 파일 다운받기☞ [보도자료 329호]생보사 약관대출이자 즉시 인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