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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498호] 농협, 푸르덴셜 불완전판매비율 가장 낮다!
작성자 관** 등록일 2015.07.06 (15:13:03) 조회수 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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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상임대표 조연행, 이하 ‘금소연’)은 2014년 보험사 불완전판매비 율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가 가입한 보험상품에 불만족하여 해지등을 한 불완전판매비율이 농협손해보험은 1 천건당 1건에 불과하였고, 푸르덴셜생명은 1천건당 1.5건에 불과해 불완전 판매비율이 가장 낮아 소비자들에 게 상품을 가장 잘 판매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하였다.

보험 불완전판매비율은 신계약 건수대비 품질보증해지, 민원해지, 무효건수의 비율로 소비자들이 보험상 품과 계약에 불만족하여 해지를 요구한 비율로 보험사간 불완전판매비율의 편차가 0.1%에서 1.89%까지 약 19배나 차이를 보이는 것은 보험사간의 계약관리시스템의 현격한 차이를 보여주는 것으로 소비자는 불완전판 매비율이 높은 보험사는 선택에 신중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 손해보험사의 불완전판매비율 업계평균은 0.35%이나 생명보험사는 0.67%로 손해보험사보다 약 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판매채널로 보면 설계사는 손보사가 평균 0.25%이나 생보사는 0.59%로 손보사보다 약2.4배나 높았고, 개인대리점도 손보사가 0.17%이나 생보사는 0.72%로 손보사보다 약4.2배 나 높았다.

 

 

이 보도자료는 금융소비자연맹사이트(http://www.kfco.org) 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끝.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4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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