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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보도자료 510호] 민원 가장 많은 하나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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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 | 등록일 | 2015.09.14 (11:33:20) | 조회수 | 3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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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상임대표 조연행, 이하 금소연)은 ‘2015년 상반기 신용카드 민원발생현황’을 분석해 발표했다. 신용카드 민원은 제도관련 민원이 31.6%로 가장 많아 소비자 중심의 제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나카드는 업계 평균대비 2배의 민원이 발생해 카드사 중 유일하게 전분기 대비 민원이 증가하여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 2015년 상반기 7개 카드사에서 발생한 민원 건수는 3,277건으로 평균 468건, 계약 10만 건 당 평균 4건의 민원이 발생했다. - 전체적으로 전분기 대비 건수는 3%, 보유계약 10만 건 당 4% 가까이 감소했다. 7개 카드사중 외환은행과 통합한 하나카드만 유일하게 전분기 대비 민원 건수는 6.2%, 보유계약 10만 건당은 5% 가 증가했다. - 하나카드가 민원건수로 전체의 26.5%인 868건, 보유계약 10만 건 당 7.9(28.2%)건이 발생하여 상반기 민원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국민카드가 680건, 삼성카드가 570건이 발생했다. 계약 10만 건으로 환산하면 하나카드에 이어 삼성카드 5.4건(19.2%), 롯데카드 4.3건(15.2%)이 발생했다.
이 보도자료는 금융소비자연맹사이트(http://www.kfco.org) 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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