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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보도자료 529호] '소비자가 봉'인 은행수수료 인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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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 | 등록일 | 2016.01.12 (13:24:59) | 조회수 | 2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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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상임대표 조연행, 이하 금소연)은 은행이 ATM 운영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입출금 수수료 인상’을 추진하는 것은 소비자를 봉으로 여겨 손실을 그대로 전가하는 것으로‘투명한 원가 공개’가 전제 되어야 할 것이며, 고비용 경영구조를 먼저 개선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13일 임종용 금융위원장의 은행 금리ㆍ수수료 자율성 언급 이후 수수료 수입증대가 쉬운 입출금 수수료를 올리기 위해 ‘ATM 운영 손실’을 운운하며 수수료 인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이 입출금 수수료를 올리기 전에 우선 입출금 거래에 의한 발생하는 비용 뿐만 아니라, 은행이 마케팅 차원에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각종 수수료 감면 면제, 여수신 금리 우대 등으로 계상되지 않는 금액 전부를 포함한 비용원가를 공개해야 하고, 공익성 등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수준에서 결정해야 한다. □ 은행은 인터넷뱅킹으로 자금을 이체하거나 ATM 등 자동화기기에서 입금, 출금 및 송금이 가능한 통장(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의 예금금리를 연 0.1% ~ 0.2%로 낮춘 것은 소비자가 수시로 입출금을 하기 때문이다. 은행은 인건비등 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의 거래편의성을 위해 전자금융,자동화기기를 확대하였다.
이 보도자료는 금융소비자연맹사이트(http://www.kfco.org)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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