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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812호] 2021년 '좋은 손해보험사' 메리츠화재 2위로 파란
작성자 관** 등록일 2021.06.29 (14:15:58) 조회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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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이하‘금소연’, 회장 조연행)은 2020년 12월 말 기준 14개 손해보험회사의 경영공시자료를 종합 비교 분석하여, 소비자가 합리적으로 손해보험회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2021년 좋은 손해보험사 순위’를 평가하여 공개했다.


□  ‘2021년 좋은 손해보험사’ 평가결과 삼성화재(전년 1위)가 평가 시작 이래 19년간 계속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2위는 최근 시장에서 장기보험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던 메리츠화재가 전년도 7위에서 뛰어올라 DB손해보험을 제치고 2위를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3위는 DB손해보험(전년 2위)이 차지했다.


메리츠화재는 1922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손보사로서 법인대리점 영업을 강화해 공격적인 영업을 펼쳐 무서운 속도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며 시장을 위협해 결과적으로 모든 평가항목에서 순위상승을 했다. 특히, 지난해 당기순이익 4,327억 원을 기록하며 60% 가까이 성장하고 운용자산이익률이 4.92%로 업계 최고수치를 기록한 결과다.


19년 연속 부동의 1위를 기록한 삼성화재는 책임준비금, 소비자 인지 및 신뢰도, 당기순이익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안정성 1위, 소비자성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과 같다. AIG손해보험과 NH농협손해보험은 전년과 동일하게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반면 ‘좋은 손해보험사’ 조사에서 최하위순위는 전년과 동일하게 하나손해보험이 차지했다. 하나금융은 2020년 6월 THE-K 손해보험을 인수해 하나손해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했지만 모든 평가 부문에서 하위권을 기록했다.


□ 부문별로 살펴보면, 안정성에서 삼성화재, 건전성에서 NH농협손해, 수익성에서 AXA손해, 소비자성에서 메리츠화재가 1위를 차지했다.


□ 14개 손해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 평균은 218.65%로 전년 대비 0.46% 증가했고, 책임준비금 평균은 약 16조 2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5억 원 증가했다. 지급여력비율이 가장 높은 손해보험사는 AIG손해보험(420.62%)이었고, 그 뒤로 삼성화재(300.92%), ACE손해보험(263.95%) 순이었다. 책임준비금이 가장 높은 손해보험사는 약 59조 5,655억 원을 보유한 삼성화재였다. 그 뒤로 현대해상이 37조 3,102억 원, DB손해보험이 34조 2,883억 원의 책임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다.


안정성 1순위는 약 59조 원의 책임준비금과 300.92%의 지급여력비율을 보유한 삼성화재가 차지했다. 이어 AIG손해보험이 2위, 한화손해보험이 3위를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AIG손해보험의 지급여력비율은 420.62%, 책임준비금은 약 4,626억 원으로 책임준비금은 매우 낮았지만, 지급여력비율은 업계에서 가장 높았다. 3위를 차지한 DB손해보험의 지급여력비율은 207.54%, 책임준비금은 약 34조 원이었다. 안정성 순위의 최하위는 전년과 같이 MG손해보험이었으며 지급여력비율은 가장 낮은 135.20%, 책임준비금은 약 3조 원이었다. 롯데손해보험과 하나손해보험도 안정성 하위권에 머물렀다.


□ 14개 손해보험사의 보유계약 10만 건당 민원건수 평균은 32.48건, 총합계는 454.74건으로 전년 대비 0.55건, 7.69건 증가했다. 소비자성에서 1위를 차지한 NH농협손해보험의 10만 건당 민원건수가 14.05건으로 가장 적었고 AXA손해보험의 민원건수가 52.56건으로 가장 많았다. 불완전판매비율의 업계 평균은 0.13%로 전년 대비 0.05% 증가했다. 지난해 2.63%였던 보험금부지급율 업계 평균은 3.01%로 전년 대비 0.38% 증가했다. 불완전판매비율이 가장 낮은 회사는 AXA손해보험(0.03%)이였으며 보험금부지급율이 가장 낮은 회사는 NH농협손해보험(1.51%)이였다. 소비자 인지·신뢰도 순위는 금융소비자연맹에서 매년 진행하는 ‘소비자가 뽑은 가장 믿음직한 금융사 선정’의 결과다. 소비자 인지·신뢰도 순위를 조사한 결과, 삼성화재가 27.9%를 얻어 소비자인지, 신뢰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소비자성은 NH농협손해보험이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화재가 2위, DB손해보험이 3위를 차지했다. 소비자성 1위를 차지한 NH농협손해보험의 경우 보유계약 10만 건당 민원건수는 14.05건, 불완전판매비율은 0.06%, 부지급률은 1.51%, 인지신뢰도는 1.3%였다. 반면, 소비자성 14위를 차지한 AXA손해보험은 14개의 손해보험사 중 불완전판매비율이 가장 낮았지만 10만 건당 민원건수가 가장 많고 인지신뢰도가 가장 낮았다.


□ 14개 손해보험사의 유동성비율 평균은 작년 161.97%에서 42.92% 증가해 204.26%를 기록했으며 전년 가중부실자산의 평균은 전년 0.22%와 같았다. 유동성 비율은 AXA손해보험이 392.58%로 가장 높았고, 하나손해보험이 372.21%, MG손해보험이 344.54%로 그 뒤를 이었다. 흥국화재의 유동성비율은 76.00%로 업계 최하위를 기록했다. 가중부실자산비율은 0.02%인 NH농협손해보험이 가장 낮았고 삼성화재가 0.06%로 그 뒤를 이었다. 하나손해보험의 가중부실자산비율은 1.16%로 업계 최고수치를 기록했다.


건전성 1위는 전년과 같이 AXA손해보험이 차지했으며, AXA손해보험의 유동성비율은 392.58%였다. 가중부실자산은 지난해보다 0.01% 증가한 0.08%였다. 였다. 2위는 유동성비율 198.24%, 가중부실자산 0.02%인 NH농협손해보험, 3위는 유동성비율 344.54%, 가중부실자산 0.28%인 MG손해보험이 차지했다. 반면 하나손해보험, KB손해보험, ACE손해보험이 건전성 하위권을 차지했다. 


□  총자산수익률의 업계 평균은 0.51%로 전년 0.30%보다 0.21%가 증가한 수치였다. ACE손해보험이 6.48%로 가장 높은 총자산수익률을 기록했고, 메리츠화재(1.79%), AIG손해보험(1.66%)이 총자산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롯데손해보험(-0.39), 하나손해보험(-0.67%), MG손해보험(-2.48%), AXA손해보험(-3.38%)이 총자산수익율에서 마이너스를 보였다. 운용자산이익률의 업계 평균은 2.82%다. 메리츠화재(4.92%), DB손해보험(3.54%)이 운용자산이익률 상위권을 차지한 반면 AIG손해보험(1.85%), 롯데손해보험(1.64%), ACE손해보험(1.58%)은 운용자산이익률 하위권을 차지했다. 당기순이익의 업계 평균은 91억 원이었다. 삼성화재가 7,668억 원으로 가장 높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며, 하나손해보험(-67억), 악사손해보험(-340억), 롯데손해보험(-645억), 엠지손해보험(-1,005억)은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총자산수익율, 운용자산수익률, 당기순이익으로 평가한 좋은 손해보험사의 수익성 1위는 메리츠화재가 차지했으며 2위는 DB손해보험, 3위는 삼성화재가 차지했다. 수익성에서 1위를 차지한 메리츠화재의 총자산수익율은 1.79%, 운용자산수익율은 4.92%, 당기순이익은 4,327억 원이었다. 수익성 순위에서 하위권을 차지한 손해보험사는 하나손해보험, MG손해보험, AXA손해보험이었다. 


□ 본 순위 결과는 소비자가 보험사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항을 안정성(40%), 소비자성(30), 건전성(20%), 수익성(10%) 등 4대 부문으로 나누고 이 4대 부문별로 가중치를 달리해 평가한 것으로 2003년 처음 평가한 이래 19년째 소비자에게 올바르고 정확한 보험사 선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금소연은 이번 결과를 발표하며 ‘보험사 간 상호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여 보험소비자에게 이롭게 하고 더불어 보험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붙임자료 : 1. 2021년‘좋은 손해보험사’평가결과 1부.  

2. 2021년‘좋은 손해보험사’순위 결과표 1부.


● 이 보도자료는 금융소비자연맹 사이트(http://www.kfco.org)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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