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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도자료 612호] 생보이차배당금 회계부장사건, 금융위원회가 즉각 직접 조사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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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 | 등록일 | 2017.03.24 (20:05:15) | 조회수 | 2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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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상임대표 조연행, 이하 ‘금소연’)은 삼성,교보,흥국,KDB생명이 저질러온 ‘이차배당준비금 조작사건’전산을 조작하여 배당금 산출과정을 모르는 소비자를 속여 2,500억원 이상의 이차배당준비금 적립을 줄여온 중차대 한‘회계부정’사건으로 금융위원회(임종룡 위원장)는 즉각적으로 직접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매년 200억 이상을 전산조작으로 이차배당금을 축소 적립해 10년간 1,800억원 정도를 축소적립해온 것으로 추정되고, 교보생명은 624억, 흥국은 81억, KDB는 49억원의 이차배당금을 축소 적립해 이들 4개사가 총 2,559억원정도의 이차배당금을 축소해 분식 회계를 하는 회계부정을 저질러 온 것으로 추정된다. 6개 생보사중 한화생명과 알리안츠생명이 제외된 것은 이들 회사는 부실로 매각작업을 거쳤기 때문에 준비금정산 작업을 거쳐 제외된 것으로 예상된다.
이 보도자료는 금융소비자연맹사이트(http://www.kfco.org)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