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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흥국생명보험 주식회사 사람죽이기에 동조하고 덮으려는 흥국감사팀과 지점장!
작성자 구** 등록일 2014.12.22 (02:45:40) 조회수 3521

"신문에 폭로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그 어떤 법률과 도덕보다도 더 많은 범죄를 예방한다“언론인 J.퓨리처의 말이 지금처럼 가슴에 와닿고 처절하게 공감된 적이 없습니다.요새 뉴스에서 대한항공 조현아 기사를 볼때마다 더더욱 진실을 밝히는것을 두려워 하지말고 뉴스로 알리고 힘있는 특권층들의 거짓으로부터 제 자신을 지키고 싶습니다.....

흥국 생명보험 주식회사에 대구 수성지점장으로 일하는 여자의 악랄한 사람 죽이기에 일방적으로 동조하고 덮으려는 흥국생명보험회사 감사팀 직원들과 이미숙지점장을 고발합니다. 지금 현재도 여러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음을 세상에 알려 주십시요!

대구 흥국생명보험 동부사업단 수성지점 (053-428-9974, 9975)

이미숙 지점장을 고발합니다.

위 사람은 여성지점장(사업가형)임을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자기 지점에 입사시부터 기본적인 회사지원비(300)외 더 필요한 돈은 필요한 만큼 지원해줄수 있다! 이런식으로 100프로 지원인것처럼 애기해서 입사를 시키고 (결국은 필요한 돈은 월이자 2부를 받고 빌려줌) 또한 ,대구에서 젊은 여성으로 사업가형 지점장나간 자기는 진짜 능력이 탁월하다. 온갖 역경을 딛고 성공했다. 능력있는 본인이랑 일해 보자~성공시켜 주겠다.며 본인의 능력을 과대포장하여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는등.여러 사기성 약속을 남발하며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입사후 부터는 태도 돌변하여 도입비와 차용한 돈을 미끼로 업적과 계약을 종용하고 부담을 주며,계속적으로 차용해준 돈을 즉시 돌려달라고! 난처하게 하여 결국은, 시간이 갈수록 사원들에게 매번 협박성 멘트와 (왜 돈 받은 만큼 안하냐...) (돈갚고 나가라.) (너네 집에가서 신랑한테 니빚이 있다고 애기 하겠다..) 온갖 스트레스를 줍니다.사원들이 계약이 없으면 자기 지인의 고객정보를 주면서 계약을 넣으라고하고 첫보험료까지도 거의 다 빌려줍니다. 담달 월급타면 갚아야 합니다.수시로 따로 불러서 지점실적을 위해서 잠깐 계약을 넣고 빼주겠다.

청약철회 해주겠다.

품보처리 해주겠다.

민원처리로 해주겠다

하고는 작성 계약 하게 한 후,날짜가 되서 취소해달라면 본부에서 품보,민원못하게 한다고 계속 우리 돈으로 스스로 유지하게 하고,유지할 돈없다면 빌려줌, 그래서 빚은 계숙 쌓여감.사원들, 팀장, 매니저들은 계속 빚이 쌓여감. 특히,저처럼 팀전체를 관리해야하는 매니저애게는 팀 전체를 이끌어가는 비용을 빚지게 만듭니다. 또한, 지점 영업비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지점시책이라곤 2년동안 단한번도 제대로 주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본사감사도중 저에게 영업비라는 명목으로 한달에 15,000,000만원이라는 지점 영업비를 11가지 명목으로 저에게 쏴 주셨는데, 통장보니 거의 제가 그대로 다시 지점장님한테 다시 보내드린 증거자료도 있었습니다.그리고,저는 도입을 3명이나 했지만 도입비조차 (한명당 300만원! 400만원) 제대로 받은적이 없어서 그것도 결국 지점장에게 따로 빌려서 그것 조차 빚을 졌습니다.사원들이 점점 빚이 쌓이자 나가게 되고, 사람들이 거의 없어 점점 계약이 없자. 지점장님은 자꾸 지점내 남아있는 다른 코드를 써라. 넣고 빼라.고 지시하고 점점 더 큰 작성계약을 지시하셨고 저는 계속 수금빚이 늘어만 갔습니다. 사업가형 지점장이라는 재량으로 모든 사원들의 알권리를 막고, 엄청난 환수금액과 개인빚으로 인해 수십명의 FC들이 빚채무에 시달리거나 몇 명은 영문도 모른체 신용불량자로 전략했을 겁니다. 더 무서운건 그 여자는 그런 자기 죄를 덮기위해 결국 사원들한테 거짓말로 이간질을 시키고,자기 뜻대로 되지않으면 본부나, 본사에 자기멋대로 거짓말로 사고나 사원들 잘못으로 몰고 사기꾼으로 몰아 몇명은 억울하게 현재 경찰에 사기로 고소까지 되어있습니다.저도 현재, 억울하게 빚1억과 신용불량,그리고 제 팀원이었던 사원의 보험환수금으로 인해 사기로 고소까지 되어있습니다. 제가 가장 힘든 건 2012년 7월부터~2013년 12월까지 단,한명의 팀장으로 지점장의 이 모든 행각을 지켜보며, 느끼며, 당하며 여러 수십명의 사원들이 이런식으로 괴롭힘을 당하다가 그만두는것을 다 지켜보면서 그 고통들의 가슴전달과 나쁜 기억들과 상처로 인해 심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증으로 인해 회사 앞 정신클리닉에서 상담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사는게 지옥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유명한 여자‘라는 믿음직한 말과 행동에 저는 제 모든 인생을 걸었습니다.2년 넘게 지점장 퇴근전에는 퇴근도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허드렛일은 다 했습니다.모든 사원들이 증인입니다.스트레스도 아무도 모르게 저한테만 쌍욕에 한밤중에 술먹고는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자기 잘못을 제게 덮어 쒸우면 욕도 수시로 했습니다.근데, 용기를 내서 본사 감사실에 알린 결과는 내가 낸 모든 증거는 효력이 없고, 감정적이고 거짓말만 하는 그 여자랑 4자 대면을 하라는 겁니다.

성공해서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자는 지점장 말만 믿고,내 앞으로 팀수금을 위해 엄청나게 빌리고 수명의 사원들,수십명의 고객들 앞으로 시키는대로 넣고 빼서 다시 지점장 개인 통장으로 붙여준 수천만원의 돈들은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는겁니다.대체 흥국회사는 어던회사길래 저런일이 가능한걸까요?모든 지점사원들은 다 빚이 져 그만두는데 왜 본인만 살수있느지?!! 그 이유는 무엇일가요??        그건 지금 금감원에 정식으로 민원제기를 해놓았으니 조사를 해주시겠지요. 제가 가장 화가나는 부분은 진짜 고객이 사정상 실효나 불완전 판매로 인한 해지등은“지점감사다”“지점장환수” 등을 핑계로 절대 해주지 않으면서도 지점장의 꾸준한 작성계약과 본인     비코드 계약건들은 모두 처리를 하고 사원들을 그런식으로 이용하고 자기 돈은 이자까지 다 받았으면 그냥 .필요없음...길거리에 버리지!! 사원들을 (한 아이의 엄마고, 부인이며 멀쩡한 사람을...자기 죄를 덮기위해 그 힘든 사람들을 사기범으로까지     만듭니까? 그건 인간이 할 짓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 사실은 반드시 저는 온 세계에 꼭 알릴겁니다. 전 세계 보험인은 당연하고 모든 금융 소비자들도 이런 인간이 금융계에 존재한다는걸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알려주십시오.

국민들의 도덕적 윤리와 언론의 힘이야 말로

그 어떤 법률보다도 더 많은 금융범죄를 막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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