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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흥국생명! 금감원도 우습게 보고, 거짓눈물 ,거짓말로 일관하는 흥국생명..
작성자 구** 등록일 2014.12.28 (18:48:50) 조회수 4347

똑 바 로 하 십 시 요!!!

당신 (이미숙) 좋아하는 법적으로 합시다.

제 목: 흥국생명보험회사 감사팀의 직무유기와 흥국생명 대구수성 지점장 이미숙 지점장을 고발합니다.

흥국생명! 금감원도 우습게 보고, 거짓눈물 ,거짓말로 일관하는 흥국생명..12월22일 공개 고발장에 글을 올린 대구 구민서입니다.

몇년을 흥국대구수성지점에서 매니저로 지켜보다 견디다못해 한 여자의 말도 안되는 사기행각을 12월초 흥국생명본 사감사팀에 내용증명화하여 정식으로 고발하였습니다 그러나 감사팀에서는 “불시에 지점으로 감사갈 예정이다. 그러니, 금감원에 민원접수 하지마라.모든걸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할것이다” 라는 말로 저를 안심시키고 단,2일만에 감사철수하고 저에게는 모든 증거자료를 가져가고는(물론,사본이었지만)돌아온 답변이라곤,그 모든증거에도 불구하고 제가 첨,입사때부터 빚이 많았다. 돈을 빌리러 다녔다며 제가 하지도 않은 짓을 지점장이 그러더라!!는 객관적이지 못한 말로 저를 몰아세우며, 거짓말로 사람을 바보로 만들더니,조사해보니 그동안 사원들의 희생으로 수억을 꿀꺽해먹은 지점장은 아무 잘못도 없다. 구민서가 잘못이다.라는 말들을 관련 민원 넣은 사원들에게 하며 서로 통화하지 말라는 말과 그 이후 20여일이 지나도록 저에게는 한통 연락조차 없으며 ,잘못이 없다는 당당한 회사와 수많은 사원들을 그동안 협박하며 교묘하게 버린 그지점장은 대구 본부팀장을 저에게 보내어 이미숙지점장이 울면서 잘못을 사과하고 싶다.일부 시인하며 화해를 바란다.오해를 풀고 싶다며... 제 의도가 무엇인지?! 제가 무엇을 얼마나 준비중인지... 모든걸 알면서 아무것도 모르는척 그 팀장님은 저를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과연 ,그들이 바라는건 무엇일까요?? 여러분.이것이 단순히, 오해나 화해의 일이면 제가 목숨걸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금감원, 청와대, 경찰청까지 이일을 정식으로 민원제기하며 이렇게 가족들한테까지 미친년소리까지 들어가며 이짓을 하겠습니까??그 본부팀장님은 제게 사는 방법을 찾아보자!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지금 살고자 하는것같이 보이냐고 말씀드렸습니다. 그여자는 자기명예 잃어버림과와 당할 경고가 힘들답니다. 진짜  피가 거꾸로 쏟구치고 남을 소리입니다.  명예요?인사경고요?? 

 저는 아직도 잠들지 못하며 밤세 꿈속에서 폭언과 폭력에 시달리는 꿈에 쫓기다  눈을 뜹니다. 저여자 때문에 대부분의 사원들은 바보병신으로 입도 못떼고있고, 폭언이 두려워서, 몇명은 감옥에 갈 운명입니다 . 여러분 눈에는 제가 살고자 이짓을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오래전 제 선택으로 인해 죽었습니다. 가족도 제 사회생활도,제 정신력도...모든걸 잃었습니다. 본사감사팀도 내몰라라하는부분을  대구팀장이 무엇을  돌려주겠다는겁니까??  아직도 너거 눈에는 내가   바보로 보이냐!!!!!!!!!!! 이 사기꾼다,거짓말쟁이들아!!   제가 원하는건  진실입니다. 제가 원하는건 우리나라에  법이란게 있어서  법적으로  진실을 밝혀보겠다는것입니다. 아무도 안믿어도 우리나라는  증거주의아닙니까?!!   정말 흥국생명은 저렇게까지  국민을 기만하고  바보병신으로 언제까지 거짓말로만 요리저리  피해나갈껀지  지켜볼껍니다.  제가 원하는건...똑바로 하십시요.이 한마디입니다.이미숙지점장이 뻑하면 법!법! 감사!감사! 운운하며 입못떼게 우리입을 틀어막고  저지른  죄들!  법으로 하자는 말입니다. 나는 더 이상 갈곳이 없습니다. 진실이 밝혀지지않으면  목숨이라도 내놓겠습니다. 얼마든지 은폐해보세요 ,다 피해가고  덮어도  저는  얼마든지  증거를 내놓고  진실을 요구할수 있습니다.

이건 인간이 할 짓은 아니지 않습니까?  당하다,당하다 못해 경찰서에 진술까지 하러 다녀보셨는지??...너무너무 심한 스트레스로 항문에서 피가 다 납니다.....이 사실을 반드시 저는 온 세계에 꼭 알릴겁니다.전 세계 보험인은 당연하고 모든 금융 소비자들도 이런 인간이 금융계에 존재한다는걸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태광그룹흥국생명 이라면 진실한 기업인이라면 최소....진실을 밝히지는 못할망정 숨기지는 않아야 되지 않습니까? 그룹대표들의 도덕적 윤리와 흥국생명이라는회사가 진정 금융회사라면 조사라도 제발 제대로 해주십시오.

 12월 10월,11월 수,목 2일동안 대구수성지점에 감사를 하고 갔습니다.

제가 감사팀에 제출한 증거자료와 감사팀으로부터 들은 얘기를 보고하겠습니다.

금감원에도 똑같이 제출한 자료입니다.

<증거제출과 흥국감사실답변>1,제 입사후 2012년 3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일했던 사원들 명단과 그 모든 계약들중 내가 아는 지점마감용 작성계약및, 지점장 지인 명의로 들어간 계약들 다 표시해주고,그 사원들중 지점장이 사원들을 믿지못해 자기수금빚을 직접 받기위해 사원들에게 민원해지를 요구하고 그 고객들의 통장과 도장,카드를 달라고 한,내용확인을 사원명단에 동그라미쳐주며 전화확인해줄것을 요청하였습니다.→감사팀은 그 54명의 명단중 30명도 안되는 사원들에게 전화를 하는둥,마는둥이고 확인조차 잘 하지않았습니다.

2.지난 2년동안 지점에는 지점영업비라곤 시책및 머든 거의 90프로 지원받은적이 없습니다.저는 감사팀이 뽑아온 지점장이 제 통장으로 11가지 명목으로 넣어준 지점영업비를 본적도 없습니다.통장조회결과 크게 1000만원 지원비를 영문도 모른채 회사서 제 통장으로 입금된지 2분만에 다시 지점장(이미숙)개인 통장으로 다시 입금해준 부분을 증거로 제출하였습니다.→이건 명백히 죄입니다. 공금횡령입니다. 한두건이 아닙니다.도리어 감사팀은 이미숙지점장에게 들었다면서 제가 들어올 당시부터 빚이 많았다고 들었다는 둥, 한밤중에 다른 사원집에 찾아가서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는둥,얼토당토않은 지점장의 거짓말을 증거도 없이 사람을 더 몰았습니다.감사팀 직원이 말입니다. 저는 그부분에 대해서 입사시 법적으로도 빛이 없없고,그 사원에게 돈도 빌리러간적도 없다는걸 지금도 증거,증인 제출 가능합니다.

3.지점장이 그공안 쓴 비코드 3명 명단을 제출했습니다.그 3명앞으로 넣고 뺀 계약들은 엄청나다는 얘기가지 멀씀드렸습니다.*배현숙(코드 1005131526) *최경애 FC *박미순 FC→감사후,며칠뒤,사무실을 가보니 그동안 몇 년을 얼굴도 모르던 그 비코드들이 출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감사팀의 위력인가요?!!! 부랴부랴 제 증거를 모아서 없애고 저작하고 유령존재를 찾아서 출근시키고!!

4.2년동안 제가 도입한3사람외는 지점에 도입한 사람이 없으며 지점장이 도입하여 일반,다른사원들,매니저 앞으로 도입한것처럼 꾸며 도입비및 수당 오버라이딩30프로까지 다 가져갔습니다

5.2013년 5월기준 지점장과 함께낸 지점특별해지명단을 제출하고 그 엄청난 기납입보혐료에 대해서고객에게 받는즉시,총2300만원여중 이미숙 개인통장으로(농협: 756-02-169951) 붙여준 계좌도 감사실 직원에게 제출했습니다.

6.그토록 자유자재로 민원처리하면서 단,5만원짜리도 진짜고객이 해지를 요청하면 담당 FC에게 욕을 하며 소리지르고 해주지않아서 증인,전화번호까지 제출하였습니다.(문선애) 감사팀은 이런것조차 확인안함.

7.사원들에게 일상적으로 하는소리나 뻑하면 내용증명날리고 빛갚고 나가라고 하는 메세지 사진을 다 찍어서 제출했습니다.→저런 사람이 무슨 지점장입니까? 사채업자지!! 그런 제 증거는 다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증거조차 없는 이지점장을 말을 믿고 저에게 빚이 많니. 한밤중에 돈을 빌리러 다니니. 수당을 받아간건 구민서 본인인데 왜 자꾸 민원거냐 ....이런 개소리를 하는게 흥국생명감사팀입니다. 그 수당을 가져간게 이미숙지점장입니다.

8.지점 다른사원 계약을 강제 민원해지하려고 거짓으로 저와함께 가서 책임각서 싸인확인

받은 것을 감사팀에 제출하엿습니다.그 계약유지금 ,환수금까지 제가 다 책임지고 물어냈습니다.→무시무시합니다.이 건으로는 차후에 고소할겁니다.흥국과 이미숙상대로! 완전 사기입니다.증인이 두명이나 됩니다.

9.제 환수금 공란 1400만원에 대한 명확한 이유 없음과 저도 보지도 ,듣지도못한, 저는 출근도 안할때입니다.제 환수금을 월200만원씩 분할 환수해 주십시오.라는 허위 서류가 있었습니다.거기에 대한 답변도 듣지 못하였습니다.→이 건도 더 이상 명확한 답변 없을시에는 정식으로 허위문서로 금감원에 따로 접수시키겠습니다.

11.그리고 제가 지금 이미숙지점장의 거짓말로 인해서 팀원 환수금에 의해 경찰 고소되어있는 부분에 대해 사원들의 녹취록과 메시지 사진 등등. 감사팀에 다 제출하엿습니다.근데 감사팀에서 하는 말은 그 모든 증거에도 불구하고 돈가져간것도 구민서당신이고 매니저들끼리 너거 지인으로 해놓고 왜 그러냐..이렇게 얘기합니다.그리고 ,결정적으로 감사팀에서는 내가 낸 모든 증거는 효력이 없고, 감정적이고 거짓말만 하는 그 여자랑 4자 대면을 하라고 감사직원이 분명히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애들 장난합니까? 저는 모든 생활을 포기하고 이 죄명하나 벗자고 개쓰레기 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데 3자 대면하자는 소리가 나옵니까?!

지금도 손이 벌벌 떨립니다.그래서 감사팀에게 제가 11일날 오후 커피숍에서 그렇게 얘기했습니다.그만 조사하시고 올라가시라고....이미숙하고 똑같이 저를 그냥 또라이로 만들고 올라가시라고, 만약, 당신 와이프나 딸이 사회에서 이런 똑같은 일을 당했더라도 그렇게 말씀하실수 있냐고 말씀 드렸습니다.이건 흥국생명감사팀의 사실덮기와 직무태만입니다.이미숙은 양심따위는 없는 파렴치한 인간입니다.저도 상식선에서 하다 그여자랑 싸울려면 같이 또라이가 되는 수밖에 없다는걸 흥국회사와 이미숙지점장이 직접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 여자가 작년12월 밤12시에 사원들에게 보낸 본인 발령 문자내용입니다.필요하다면 사진 직접 캐쳐 한거올립니다.그리고 마지막 저런 본인이 발령났다는 거짓문자까지 본부허락도 없이 단독으로 사원들에게 보낼수있는지...잘해라!!너것들이 못하면 내가 발령나고 내가발령나면 너거 가만둘줄 아냐는 암시적인 행동이다.

또 다른 문자내용들이다

 ex)씨발다떨어먹으년 악밖에 안 남은 년 건드리지마라.

     씨발 만나서 얘기해

     내보증 빼라.

     너네집앞이야 나와

     전화안받는다고 된다고 생각하나 수금안넣고 멀 우짜자는건데

    수금마무리하고 집에 갈테니 얘기해보자왜이리날 엿먹이는지 니네 신랑이랑 니 빚에 대해 자세히 심화있게 얘기해봐야겠다(수금빚 때문에 그러는거임) (이 집 남편 공무원임)

*발령문자*

그동안 같이

동고동락하면서 같이

보낸시간들이 너무나

고맙습니다.저 뜻과

전혀 상관없이 이렇게

헤어짐이 안타깝지만

언제가 웃으면서

만날날이

있겠죠.그동안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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