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경위 2018. 1. 8. 지인을 통하여 애니밴드라는 회사를 알게되어 1주에 130만원 상품으로 ABA코인에 투자하게 되어 광주지사 담당자 정모씨와 통화후 2주 260만원을 이야페이라는 곳에 송금 비트코인으로 전환후 다시 ABAGlobal 이라는 회사에 투자하였으나, 이후 연락도 잘 안되고 진행사항 같은 것도 공지가 없고 계속해서 2월에 상장한다, 3월에 상장 한다, 4월에 상장한다고 차일피일 미루게 되어 이건 아니다싶어 광주 지사 담당자에게 2018년 3월 30일 담당자에게 철회 반품을 원한다고하니 자기가 본사로 메일을 보내서 반품을 해준다 하더군요 그러고는 또다시 감감무소식 조급한 마음에 연락을 드렸으나 또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 안되겠다싶어 직접 본사 이메일로 연락을 했습니다. 붙임 파일에 보시는거와 같이 2018년 4월 18일 정중하게 첫이메일과 함께 저의 입장을 보낸후4월 20일 회사측에서 요구한 상품철회서를 서명까지 하며 송부 하였습니다.(송부한 첨부파일 보관중) 그러고나선 분명 회사 본사측에서 알아서 처리후 반품 해준다기에 기다렸으나 4월23일 월요일까지 아무 소식없어 이메일을 보냈더니 철회할수 없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이게 사람을 왔다리 갔다리 간보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누군가에겐 적은 금액일수 있으나 ,저에게 피같은 돈입니다. 물론 저의 욕심때문에 무리한 투자를 한것도 사실이지만 철회나 반품을 할수 있다기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상장을 했다는 이유로 반품을 못해준다는게 말이 안되는 군요. 미리 말해줄수도 있는것이고 된다고 다 해놓고 ... 누구에게 책임을 물으라는건지 이미 네이버 ABA코인 카페에는 고소한다는 사람도 있지만 사기죄는 성립이 되지 않을것같습니다. 하루종일 일도 되지 않고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또한 상장후 6개월간 판매금지라는 자기들 마음데로 정해 놓고 있어 저와 비슷 사람들이 계속 글을 올리 지 않을지 생각 됩니다. 꼭 잘판단하여 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뿐만아니라 제가 아는 모든곳에 올리겠습니다.